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미래비서관실을 부활시키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 김태원 이노레드 최고경영자(CEO)를 초대 비서관으로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김태원 이노레드 CEO를 초대 청년미래비서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 설계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의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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