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회고하며 “당시 많은 사람이 의문을 제기했지만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그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상장은 SK가 AI 경제를 구축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SK그룹이 진정한 글로벌 기업집단으로 인정받는 순간을 꿈꿔왔다.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꿈을 현실로 만든 SK하이닉스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 우리는 SK하이닉스와 SK그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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