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상품 설명과 금융사기 예방 등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16일 이 원장 주재로 '금융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를 열고 고령자·장애인 단체, 소비자단체, 일반 소비자, 금융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과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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