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 의혹을 집중 수사해 온 경찰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달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빗썸 측이 2024년 11월 차남 B씨의 채용을 염두에 두고 맞춤형 채용 공고를 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김 의원은 차남의 빗썸 취업 청탁 의혹 외에도 공천 헌금 수수 의혹, 차남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 쿠팡을 상대로 한 전직 보좌관 인사 불이익 청탁 의혹, 장남 국정원 채용 특혜 및 보라매병원 치료 특혜 등 무려 13가지 비위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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