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받고 남의 집 현관에 간장을 뿌리는 등 보복 대행 테러를 저지른 2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그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사적 보복 대행 업체 행동대원으로 활동하며 피해자 세 명의 주거지 현관문에 테러 범행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이 중 한 피해자는 대행 업체로부터 ‘돈을 주면 범행을 멈추겠다’는 협박을 받고 수백만 원을 뜯기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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