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당정협의회는 이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당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에 자리 잡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 장교를 길러내는 국가 핵심 교육기관이 대전에 뿌리내림으로써 대전 미래 발전 방향을 새롭게 확립하는 전환점"이라며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지낸 성일종 의원(국힘·충남 서산태안)은 페이스북에 "여당의 사관학교 통폐합은 집권좌파세력이 '육사에 대한 증오' 및 보수우파의 핵심중추세력인 육사를 비롯한 사관학교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밀어붙이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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