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이 박물관과 고궁을 벗어나 뷰티·패션 등 일상 소비재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K헤리티지 컬렉션은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국가 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국가 유산 보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의미 있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는 프로젝트”라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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