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내각 격) 산하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는 전날 제22차 회의에서 내년도 과학기술 예산을 올해보다 103억 대만달러(약 4천763억원) 증액해 역대 최고 금액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우 주임위원은 내년도 예산을 통해 첨단 기술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동시에 여러 부처와 협력하여 AI 신(新) 10대 건설과 범 남부 신(新)실리콘밸리, 반도체 혁신 대만, 차세대 통신, 스마트 로봇, 우주 3기 등 5대 주요 신뢰 산업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지난 1월 올해가 대만이 스마트 번영으로 나아가는 핵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실리콘 포토닉스, 양자 과학기술, 로봇 등 3대 핵심 기술 연구·개발(R&D)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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