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급류 실종 70대 추정 시신 발견…수색 8일 만에 종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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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급류 실종 70대 추정 시신 발견…수색 8일 만에 종료(종합)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9일 경북 영주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색 8일 만에 발견됐다.

16일 오전 11시 8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 일원교 일대에서 A(76)씨로 보이는 시신을 소방 관계자가 발견했다.

수색 8일째인 이날도 오전 7시부터 구조대원과 경찰, 의용소방대 등 183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보트, 수상 오토바이 등 장비 58대를 투입해 하천과 수변에서 수색을 벌인 끝에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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