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 중환자실' 더 커졌다…충남도, 중형 닥터헬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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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중환자실' 더 커졌다…충남도, 중형 닥터헬기 도입

지난 10년간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 1천400여명을 이송한 닥터헬기가 환자 2명을 동시에 태울 수 있는 중형 헬기로 교체됐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항공 의료체계다.

기존 소형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운항을 시작한 뒤 지난달까지 1천851차례 출동해 환자 1천441명을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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