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포도·배' K-과일 상반기 수출 역대 최대…싱가포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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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포도·배' K-과일 상반기 수출 역대 최대…싱가포르 1위

올해 상반기 국산 과일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과실류 수출액은 9천57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7%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딸기, 포도, 배가 전체 과실류 수출의 90.2%를 차지하며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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