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연내 국내총생산(GDP)갭이 플러스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당초 GDP갭 플러스 전환 시점을 내년 초로 봤으나,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그 시점이 당겨졌다는 판단이다.
그는 “국내 경제는 수출과 투자가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그에 따른 소득 여건 개선으로 소비 회복세도 확대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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