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로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설한 사전검토 제도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가 3곳 있다고 밝혔다.
장인숙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안전과장은 15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SMR 사전검토 제도와 관련해 "신청 의향을 표명한 기업이 3곳 정도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제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데, 원안위도 시장 확대에 대응해 늦지 않게 규제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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