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일상에서 식품의 영양성분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K-FIND(케이-파인드)’로 새롭게 출범하며, 총 32.7만 건의 식품영양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K-FIND’는 'Korea-Food and Nutrition INformation Database'의 약어로, 모든 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모아 국민, 업계, 전문가가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을 뜻한다.
식약처는 2007년 약 2만 건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 수집·개방 이후 2026년 6월까지 수입식품을 포함하여 가공식품 29만 8천 건, 조리식품 1만 9천 건, 건강기능식품 5천 5백 건에, 관계부처가 생산한 농·축·수산물 4천여 건의 정보를 합쳐 이번에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 K-FIND’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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