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與강경파와 토론회 열고 "檢보완수사권 완전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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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강경파와 토론회 열고 "檢보완수사권 완전 폐지해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16일 검찰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 관철을 요구하는 내용의 토론회를 열고 강력한 검찰 개혁을 지도부에 압박했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여당 내에서도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민주당의 기류가 변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재차 '전면 폐지론'을 주장하면서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 표심 공략을 시도한 것이다.

그는 "검찰개혁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민주·진보 진영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면서 "보완수사권은 전면 폐지하고 다른 방법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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