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떠나면 비행장도 옮겨라"…청주 남일면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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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떠나면 비행장도 옮겨라"…청주 남일면 '술렁'

16일 오전 청주 공군사관학교 정문에서 100m 떨어진 편의점 업주 김영주(49·여) 씨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되물었다.

이전 확정 소식에 남일면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악영향이 될 것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에선 공군사관학교가 이전하면 시설 내 훈련비행장도 같이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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