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몸짓과 오랜 역사 속 악기, 그리고 고서화가 현대적인 미디어 영상과 결합해 새로운 감각의 예술 무대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다음달 8일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신전통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획 공연 ‘윤미라의 신전통춤전: 舞樂之友(무악지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나 고대 유물, 벽화 등에 그려진 다채로운 전통 악기들을 무대 위 춤사위의 주역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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