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징역 2년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국회법과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의원직을 즉시 상실하게 됐다.
권 의원에게 돈을 건넨 윤 전 본부장은 이미 지난 9일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 받은 뒤 수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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