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 상원 로비 공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올해 2분기 로비회사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달러(약 3억7000만원)을 지급했다.
로비 대상은 백악관, 미 대통령실, 미국 하원, 미국 무역대표부(USTR)으로, 해당 사안에 대해 “미국의 수출 촉진, 국제 경제 정책, 투자 흐름과 관련해 미국과 한국, 대만, 일본, 영국, 유럽연합(EU) 등 동맹국 간 경제적·상업적 유대 강화 노력에 관한 논의”라고 쿠팡은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첫 대선 캠페인 때부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주요 모금책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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