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바르코 뒤통수 때린 벨링엄 논란…"도발적 세리머니가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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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바르코 뒤통수 때린 벨링엄 논란…"도발적 세리머니가 촉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주드 벨링엄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뒤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던 아르헨티나 수비수 발렌틴 바르코의 뒤통수를 때리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런 가운데 그라운드에서 패배의 아쉬움을 곱씹던 벨링엄은 아르헨티나 선수 6명이 얼싸안고 기뻐하는 상황을 지켜보며 다가서더니 갑자기 바르코의 뒤통수를 때린 뒤 강하게 불만을 토로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BBC 라디오5 라이브'는 "바르코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잉글랜드 벤치와 토마스 투헬 감독을 향해 도발적이고 조롱 섞인 제스처를 펼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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