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결정문에서 물가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비용 압력 확대와 고환율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측 압력도 커지면서 물가가 상당기간 목표치를 웃돌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어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그간 높아진 비용 및 환율의 영향이 지속되고 소득 개선에 따른 수요측 압력도 점차 확대되면서 상당기간 높은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며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 전망(2.7%)에 대체로 부합하겠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2.4%)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