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은 이날 국방부 발표 직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미래과학기술 강국의 국방리더를 양성하는 국군사관학교의 대전시 창설 확정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결정은 단순히 사관학교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매의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중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국방첨단기술사관학교 등을 국군사관학교 체계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