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 통과…"트럼프 골프장도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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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 통과…"트럼프 골프장도 수혜"

미국 하원이 1년에 두 번 시곗바늘을 돌리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여름철 시간제인 ‘서머타임’을 1년 내내 적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서머타임을 연중 유지하면 오후·저녁 활동 시간이 늘어 골프업계가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미 각지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미국은 3~11월에만 서머타임을 적용해 봄에 시계를 1시간 앞당겼다가 가을에 되돌리는데, 법안에는 연 2회 조정을 없애고 서머타임을 연중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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