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30세 이상의 군인을 대상으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매년 검사하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을 통해 "검사 대상인 군인은 연례 건강 평가를 받는 동안 테스토스테론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46세인 헤그세스 장관은 30세 미만 군인도 자원해서 테스토스테론 수치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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