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CDC국장 후보자 "과학 배신 않겠다"…'백신 회의론'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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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DC국장 후보자 "과학 배신 않겠다"…'백신 회의론' 거리두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수장 후보자가 과학을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회의론에 거리를 둘 것임을 시사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LA타임스는 15일(현지시간) 에리카 슈워츠 CDC 국장 지명자가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절대로 과학을 배신하지 않겠다"며 "명확하고 정직하며 증거에 기반한 공중보건 지침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슈워츠 후보자는 공공연히 백신과 예방의학을 지지해 온 백신 찬성론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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