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접은 세계 최강 신진서…과연 2점으로 AI를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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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접은 세계 최강 신진서…과연 2점으로 AI를 이길까

'세계 최강'이라는 자존심을 완전히 내려놓았지만, 승부는 장담할 수 없다.

이에 대해 한국기원 관계자는 "사실 신진서니까 할 수 있는 말"이라며 "다른 프로기사들은 카타고에게 두 점은커녕 세 점으로도 버티는 기사가 많지 않다"고 전했다.

"인간 바둑이 초반과 후반은 굉장히 발전했다"며 "승부처는 중반인데 전투를 벌이면 내 승률이 10% 미만인 것 같고, 후반 (끝내기) 승부로 끌고 간다면 60∼70%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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