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IT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수출액이 연 4천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지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략기획실장은 업종별 발표에서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54.1% 증가한 1조2천493억달러로, 처음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반도체 수출도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약 130% 증가한 4천억달러 안팎에 이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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