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읍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경우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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