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여름철 감염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올해는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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