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잉글랜드는 선제골을 넣을 때까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투헬 감독에게 이번 경기 최하점인 4점을 주며 “선발 전술을 잘 짠 잉글랜드는 선제골 전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투헬 감독의 교체는 혼란스럽기만 했고 전술 변화는 잉글랜드의 패배로 이어졌다.설령 동점골을 넣었다 하더라도 잉글랜드가 연장전에서 어떤 경기를 펼쳤을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라며 지나치게 소극적이었던 투헬 감독의 후반 운영을 비판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역시 투헬 감독에게 평점 4점을 부여하며 “투헬 감독의 초기 경기 운영 계획을 통해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에 근소하게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후반 27분 고든 대신 콘사를 투입하며 5백으로 전환한 게 패배 원인이 됐다.투헬 감독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투헬 감독이 잉글랜드 승리를 날린 주범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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