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경기 중 쓰러진 시민, 비번일 경찰이 구했다…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김삼수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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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경기 중 쓰러진 시민, 비번일 경찰이 구했다…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김삼수 경감

비번일에 탁구장을 찾은 경찰관이 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금곡지구대 소속 김삼수 경감(54)은 4월17일 오후 2시께 성남시 분당구 한 탁구장을 찾았다.

김 경감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한 A씨는 5월27일 분당경찰서 홈페이지에 “생명의 은인이신 김삼수 경감님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구조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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