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048530)는 '정맥주사 (IV)에서 피하주사 (SC)로의 제형 변경' 시장을 겨냥한 신규한 박테리오파지 유래의 히알루로니다제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조가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포유류 세포(CHO cell) 배양 시스템에 의존해야만 했기에, 이는 곧 최종 바이오 의약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기술적·경제적 병목 현상이 돼왔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존 rhPH20 중심의 높은 특허 장벽과 고비용 구조 속에서, 미생물 기반 생산이 가능하고 인체 피하 환경(중성 pH)에서의 안정성이 향상된 히알루로니다제의 개발은 글로벌 SC 제형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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