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운대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국방부, 국방교육개혁 전담조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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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운대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국방부, 국방교육개혁 전담조직 설치

각 군 사관학교가 통합되면 2년은 통합 교육을 하고, 2년은 군별 전문 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학제가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안 장관은 “국군 사관학교 창설은 단순히 기존 조직을 기계적으로 규합하는 구조조정이 아니다.국방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 체계 전반을 재설계하여 대한민국 미래 세대가 가슴 벅차게 선택하는 최고 수준의 첨단 사관학교를 만드는 도약적 혁신이다”며 “이러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방 교육 개혁을 주도할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제반 사항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안 장관은 사관학교 통합 명분으로 △군별 사관학교 중복·분산각 투자에 따른 비효율성 △육해공 경계를 넘어선 미래전 대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대비한 첨단 교육 체계 구축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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