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비만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비타민'(비만 타파 보령시민)을 진행한 결과 참여 시민들의 체중이 4㎏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 비타민 프로그램에는 체질량 지수 30% 이상인 시민 25명이 참여해, 이 중 22명이 최종 수료했다.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과 영양 지도 등을 제공받은 결과 최종 수료 시민들의 체중이 평균 3.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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