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고창군 대산면에 따르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내 경로당 53개소를 순회하며 에어컨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정현영 대산면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살수차 운영과 무더위쉼터 점검 등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폭 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산면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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