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협력하는 예멘 반군 후티가 소말리아 무장 테러조직 알샤바브와 공조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준비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두 해협의 봉쇄에 대해 "이란과 후티의 전략 중 일부"라며 "호르무즈 해협처럼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완전히 통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텔레그래프는 후티가 알샤바브와 협력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려는 계획이 사우디를 겨냥한 독자적 전략이지만 우연히 이란의 목적과 겹쳤을 수 있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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