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한 여성이 길거리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질러 불길이 근처 오토바이로 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질러 인근 오토바이로 불이 옮겨붙게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17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길거리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쓰레기 더미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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