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입장한 신현송…예상된 금리인상에 차분한 금통위[금통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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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입장한 신현송…예상된 금리인상에 차분한 금통위[금통위스케치]

“네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 중구 한국은행 16층에서 열린 올해 다섯 번째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의자, 총재로서 두 번째 회의에 앞서 취재진에게 짧게 인사한 뒤 회의를 시작했다.

신 총재는 일찍이 지난 5월 금통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이례적으로 선명하게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금통위가 지난 5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때 이미 유상대·장용성 금통위원이 금리 인상 소수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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