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덧나면 세균 잡고, 나으면 재생 돕는 '스마트 나노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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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덧나면 세균 잡고, 나으면 재생 돕는 '스마트 나노물질'

상처 환경에 따라 감염균을 죽이거나 조직 재생을 돕는 기능을 스스로 전환하는 지능형 나노물질이 개발됐다.

이 나노자임은 감염된 상처의 산성(acidic) 환경에서는 활성산소(ROS)를 다량 생성해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고 병원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궈리에 샹 교수는 "복잡한 생물학적 환경에서 정밀한 산화·환원 조절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활성산소 과잉 생산에 따른 위험 없이 감염된 상처를 치료하는 새로운 전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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