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개혁신당이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16일 밝혔다.
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국군사관학교'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75.4%('매우 반대' 69.3%·'대체로 반대' 6.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 방식 ARS 자동응답 조사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 응답률 0.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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