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스케치] 붉은색 넥타이 맨 신현송 총재…3년 6개월 만에 긴축 돌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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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스케치] 붉은색 넥타이 맨 신현송 총재…3년 6개월 만에 긴축 돌입할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신현송 한은 총재가 16일 취임 후 두 번째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신 총재가 붉은 계열의 넥타이를 착용하면서 금리 인상 기대를 뒷받침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당시 금통위원들의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에서도 전체 21개 점 가운데 19개가 당시 기준금리(2.50%)보다 높은 수준을 가리키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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