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파리 곳곳에서 소요 사태가 벌어져 무려 100명 가까이 경찰에 체포됐다.
파리 검찰은 15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와 스페인의 월드컵 준결승이 끝난 뒤 발생한 폭력과 절도 등의 혐의로 미성년자 21명을 포함해 98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관들에게도 폭죽이 날아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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