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사조가 다음 달 3일부터 통조림과 장류, 식용 유지류 등 주요 가공식품 출고가를 일제히 올린다.
참치캔 시장에서 동원F&B에 이어 점유율 2위를 지켜온 사조가 대표 서민 품목을 두 자릿수 폭으로 올리면서 이번 조정이 식음료 업계 전반의 연쇄 인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상이 경쟁 식품 기업들의 추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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