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60년만의 결승행 실패 잉글랜드 투헬 감독 "너무 소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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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60년만의 결승행 실패 잉글랜드 투헬 감독 "너무 소극적이었다"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행 직전까지 갔다가 무너진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득점 뒤 전술 변화를 주지 않았는데도 아르헨티나의 기세에 잉글랜드 선수들이 완전히 눌렸고, 더는 흐름을 돌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수비를 강화하는 쪽을 택했다는 게 투헬 감독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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