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홈플러스가 마침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를 마련했다.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3일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남겨둔 즉시항고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이사회 승인이 떨어지면 곧바로 자금이 집행되며 홈플러스는 법원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해 회생절차를 다시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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