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물리적 육체를 입고 현실 세계를 제어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 가장 높은 기술 장벽이 서 있는 최종 관문이 수술실인 이유다.
2034년 약 384억달러(57조76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7.2%씩 성장할 글로벌 수술로봇 시장을 향해, K-의료로봇 기업들이 이 관문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잇달아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수술 플랫폼부터 전동화 내시경까지…글로벌 문 두드리는 K-의료로봇 국내 의료 피지컬 AI 기업들도 속속 글로벌 무대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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