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미분양에 449억 묶였다…공사대금 회수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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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미분양에 449억 묶였다…공사대금 회수 '안갯속'

쌍용건설이 '여수 학동 74번지 주상복합 신축공사' 미분양 사업장의 정상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공사대금 회수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공사는 이미 마무리됐지만 분양 부진으로 공사비 회수가 지연되는 가운데 시행사가 완전자본잠식에 빠지고 계속기업 존속마저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면서 미수금 회수에도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쌍용건설은 제이비플러스가 유동화전문회사(SPC)를 통해 조달한 100억원 규모의 PF 대출(ABSTB)에 대해 보증한도 100억원, 부담률 100% 조건의 자금보충 약정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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