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단 대표 “호르무즈 ‘이란식 질서’ 유지할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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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단 대표 “호르무즈 ‘이란식 질서’ 유지할것” 강조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란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사수’를 강조했다.

이란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사진=AFP) 그는 이란의 국가안보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식 질서’를 유지하고, 이 핵심 해상로를 통과하는 상선의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는 통항을 최대한 보장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합의 이행 단계가 시작되자 법적·외교적 정당성이 충분하지 않은 미국이 압박과 정치적 조치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식 질서’를 약화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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