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남희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당내 형사소송법 개정 논쟁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폐지가 마치 절대적 진리이고 건드리면 안 되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인 것처럼 얘기하고, 이걸 통해서 강성당원들에게 소구하고자 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굉장히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한 행위"라고 정청래 전 대표를 직접 거론하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15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의원총회 논의 경과를 소개하면서 "(의총에서) 말씀하셨던 분들 대부분은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안을 발의한) 홍기원 의원의 문제의식에 굉장히 공감을 많이 했고, '80% 가까운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계시니까 우리가 이런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완수사권을 일종의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려고 하는 의원들도 있다"고 꼬집었다.

말이 안 되지 않느냐"면서 "국민 80%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의원들에 대해서 오히려 격려를 하고 같이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문제가 전당대회 이슈로 제기되는 데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