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니터에 AI 입히니 2.4초에 1대씩 팔려"...LG전자, '게이밍 모니터' 인기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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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니터에 AI 입히니 2.4초에 1대씩 팔려"...LG전자, '게이밍 모니터' 인기 비결

LG전자가 최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신형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 직후 16분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예상 뛰어 넘은 폭발적 수요…"AI 기능 도입해 범용성 높여"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신제품 개발을 진두지휘한 김부영 LG전자 모니터상품기획팀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판매 기록을 환산하면 2.4초마다 1대씩 팔린 셈"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로 현재는 재고가 부족해 생산을 최대한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게이밍에 최적인 올레드 모니터…"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요 확대"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 올레드 모니터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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